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우리의 문화는 지나침과 과도한 생산을 바탕을 둔 문화이다. 그 결과 우리의 지각은 점점 둔해지고 있다. 물질적 풍요와 복잡함이라는 현대적 삶의 조건은 우리의 지각 능력을 둔화시키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수잔 선타그 오늘의 영단어 - waging fierce battle : 치열한 전투를 전개하다오늘의 영단어 - adamant : 더 없이 굳은, 완강한, 강경한: 견고무비함오늘의 영단어 - derelict : 버려진, 낙오된, 부랑자오늘의 영단어 - surveillance : 감시, 경계마른풀을 안고 있는 사람은 불을 피해야 하듯이, 도를 닦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해야 한다. -장경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여자들은 극도로 거칠어 보이는 용모는 좋아하지 않지만, 마냥 부드럽고 온건하기만한 용모보다는 다소 거칠어 보이는 용모를 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Presidential Secretary for Foreign Affairs : 청와대 외교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