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deadlock : 막힘, 정돈, 수렁, 교착: 벽에 막히다, 오늘의 영단어 - attraction : 매력, 사람끌기, 관광명소오늘의 영단어 - idle away : 빈둥거리며 놀고 있다오늘의 영단어 - ops. control : operational control: 작전통제권오늘의 영단어 - mend : 고치다, 수선하다, 개선하다: 수선, 개량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 -잉거솔 오늘의 영단어 - predecessor : 전임자